새로운 이야기
당신만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세계를 탐험하고, 선택을 내리고, 운명을 개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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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Backstory
The introduction and setting of the world, including its history.
광활한 세계 어딘가, 오래된 전설과 현재의 갈등이 뒤엉킨 땅이 있다. 이 세계는 수백 년의 역사를 품고 있으며, 강대한 왕국들과 잊혀진 유적, 그리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들로 가득하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비범한 사건들이 싹트고 있으며, 그 중심에 주인공이 서 있다.
👥 Characters (4)
Characters in this story. You will choose who to play as when you start.
주인공
Protagonist
이 세계 어딘가에서 태어나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인물. 과거에 대한 단서를 쫓으며 여행 중이다. 강한 호기심과 정의감을 지니고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 있다.
여관 주인 - 노르만
Neutral
이 마을에서 30년 넘게 여관을 운영해온 인물. 마을의 모든 소문과 역사를 꿰고 있으며, 겉으로는 친절한 주인장이지만 실제로는 마을을 지키려는 강한 의지를 품고 있다. 오래된 유적과 관련된 비밀을 알고 있으나 쉽게 털어놓지 않는다. 과거에 유적 탐사를 시도했다가 동료를 잃은 아픈 기억이 있다.
제보자 - 리엔
Neutral
정체를 알 수 없는 정보 거래상. 여러 왕국을 돌아다니며 비밀 정보를 사고파는 일을 한다. 주인공에게 유적의 빛에 대한 제보를 건네는 인물로, 단순한 친절에서 비롯된 행동이 아님은 분명하다. 그녀만의 목적이 있으며, 주인공을 이용하려는 것인지 진심으로 돕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마을 원로 - 세이란
Neutral
이 마을에서 가장 오래 살아온 원로. 마을의 금기와 전통을 지키는 역할을 하며, 젊은이들에게 유적 근처에 가지 말라고 엄히 경고한다. 겉으로는 평범한 노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백 년 전 이 땅을 뒤흔든 사건의 유일한 산증인이다. 고대 마법의 흔적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그것이 그녀를 이토록 오래 살게 만든 이유이기도 하다.
⚡ Key Events (7)
여관의 첫날 밤
주인공이 작은 마을의 여관에 도착한다. 여관 안은 따뜻하고 소란스럽다. 모닥불 주변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 수군거리고 있으며, 무언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돈다. 여관 주인은 반갑게 맞이하지만, 눈빛에는 걱정이 가득하다. 이 마을에서 최근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수상한 제보
여관에서 밤을 보내던 중, 낯선 인물이 주인공에게 다가온다. 그는 목소리를 낮추며 마을 외곽의 오래된 유적에서 이상한 빛이 보였다고 전한다. 그 유적은 마을 사람들이 금기시하는 장소로, 아무도 가까이 가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빛은 주인공이 찾고 있는 단서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마을 원로의 경고
다음 날 아침, 마을 광장에서 세이란 원로가 주인공을 찾아온다. 그녀는 주인공이 어젯밤 낯선 이와 이야기를 나눴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지팡이를 짚고 천천히 다가온 노파는 낮고 또렷한 목소리로 말한다. '저 유적에는 가지 마시오. 그곳은 이미 수백 년 전에 봉인된 곳이오.' 그녀의 손목에서 은팔찌가 희미하게 빛나는 것이 보인다.
유적으로 향하는 길
마을 외곽의 숲을 지나 오래된 유적으로 가는 길. 낮인데도 숲 안은 어둡고, 나무들 사이로 낯선 기운이 감돈다. 길을 걸을수록 공기가 무거워지고, 멀리서 희미한 빛이 깜빡이는 것이 보인다. 갑자기 숲 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그것이 동물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인지는 알 수 없다.
유적의 봉인
마침내 도달한 고대 유적. 이끼 덮인 돌기둥들이 원형으로 늘어서 있고, 중앙에는 거대한 문양이 새겨진 제단이 있다. 제단에서 은빛 빛이 맥동하듯 흘러나오고 있으며, 가까이 다가갈수록 온몸이 저릿해지는 느낌이 든다. 제단 위에는 낡은 문자로 가득한 석판이 놓여 있다. 그 순간, 뒤에서 발소리가 들린다.
봉인의 균열
유적에서 무언가가 깨어나기 시작한다. 제단의 빛이 갑자기 붉게 변하며 땅이 미세하게 흔들린다. 돌기둥들 사이에서 어둠이 짙게 모여들고, 그 속에서 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이 윤곽을 드러낸다. 봉인이 완전히 풀리기 전에 무언가를 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진실의 조각
위기가 지나간 후, 세이란이 마침내 입을 연다. 수백 년 전 이 유적에는 고대 마법사들이 세계를 위협하는 존재를 봉인했다. 그 봉인의 열쇠 중 하나가 주인공이 지니고 있는 오래된 편지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주인공의 과거, 그리고 이 여행의 진짜 의미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