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숲, 생존의 문
전 인류가 고대의 숲으로 소환된 세계. 각자 허름한 오두막을 시작점으로 삼아 자원을 모으고, 천재지변을 버티며, 점차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생존은 선택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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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Backstory
The introduction and setting of the world, including its history.
**고대의 숲**은 끝없이 펼쳐진 신비로운 대륙이다. 여기서 나무는 말을 이해하며, 동물들은 지능을 갖추었고, 땅 아래에는 잊혀진 문명의 유적이 숨겨져 있다. 모든 인류가 이곳으로 소환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숲의 의지'가 인간을 시험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숲은 생존자들에게 자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끊임없는 위협(야수, 기이한 기상 현상, 다른 생존자)을 선사한다. 시간은 '고대의 숲의 날'로 흐르며, 매 7일마다 '대천재'가 찾아온다. 숲의 중심부에는 '영원한 등불'이라는 거대한 나무가 서 있으며, 그곳에 닿은 자는 진실을 알게 된다고 전해진다.
👥 Characters (4)
Characters in this story. You will choose who to play as when you start.
한결
Protagonist
소환되기 전에는 건축 현장에서 일하던 인부였다. 실용적이고 끈질기며, 손재주가 좋다. 시스템이나 판타지 요소보다는 눈에 보이는 도구와 구조를 신뢰하는 편이다. 생존에 대한 의지가 강하지만, 과거의 어떤 실패로 인해 깊은 책임감과 약간의 비관론을 가지고 있다.
수련
Neutral
숲 속에서 만나는 신비로운 여인. 그녀는 자신이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소환되었다고 말하지만, 숲에 대한 지식과 평정심이 지나치게 뛰어나다. 그녀는 '숲의 의지'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생존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의 진정한 정체와 목적은 베일 속에 가려져 있다.
강석
Neutral
전직 군인 출신으로, 조직과 질서를 중시한다. 혼자보다는 집단이 강하다고 믿으며, 생존자들을 규율 아래 통합해 '철의 보루'라는 소규모 집단을 만들었다. 그는 효율성과 생존율을 최대화하기 위해 가끔은 냉혹한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그의 방식은 때로 독재적으로 비칠 수 있다.
은별
Neutral
고등학생 때 소환된 소녀.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이 앞서는 성격으로, 숲의 생태계와 신비로운 현상에 깊은 관심을 가진다. 책보다는 직접 관찰과 실험을 통해 배우는 타입이다. 그녀는 '숲의 의지'와 동물들 사이의 소통 방식을 연구하고 있으며, 때로는 위험한 실험을 하기도 한다. 외톨이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녀 주변에는 항상 작은 숲 생물들이 맴돌고 있다.
⚡ Key Events (7)
첫 숨결, 첫 선택
생존자가 고대의 숲에서 눈을 뜨고 시작 오두막에 갇힌 직후의 상황입니다. 시스템의 첫 경고가 울리고, 기본적인 생존 본능이 요구됩니다. 이 이벤트는 세계의 기본 규칙(낮과 밤, 자원의 중요성, 오두막의 안전)과 주인공의 초기 심리를 소개합니다. 플레이어는 도끼를 들고 즉시 자원을 찾으러 나갈지, 아니면 오두막을 조사하고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기본적인 도구(예: 몽둥이)를 만들지 선택해야 합니다. 첫 번째 선택이 짧은 시간 안에 초기 자원 수집 효율과 첫 밤의 안전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은빛 여인과 숲의 속삭임
생존자가 숲에서 자원을 채집하던 중, 이상한 빛과 함께 울부짖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조사해 보면, 수련이라는 신비로운 여인이 이상한 덩굴식물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플레이어는 그녀를 구할지, 위험을 피해 몸을 숨길지 선택해야 합니다. 그녀를 구하면 그녀는 감사의 표시로 약초와 '숲의 의지'에 대한 중요한 조언을 해주며, 이후 가끔 등장하는 조력자/정보원이 됩니다. 구하지 않으면 그녀는 사라지지만, 나중에 다른 형태로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세계의 신비로운 측면과 주요 NPC를 소개합니다.
철의 보루의 손길
생존자가 오두막을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하고 안정을 찾은 시점(아마도 3-4일차), 강석이 보낸 정찰대가 플레이어의 오두막을 발견합니다. 정찰대원은 플레이어에게 강석의 '철의 보루' 공동체에 합류할 것을 권유하며, 합류의 이점(안전, 자원 공유)과 불합류 시의 암시적인 위협(고립, 위험 증가)을 전합니다. 플레이어는 즉시 수락하거나, 거절하거나, 시간을 벌어 생각할 기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 선택은 이후 강석 및 그의 집단과의 관계를 결정지으며, 퀘스트 라인(예: 가입 임무)이나 갈등(예: 자원 약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울음소리의 정체
첫 밤을 넘긴 후, 생존자는 밤마다 들려오는 이상한 울음소리에 대해 궁금증을 느낀다. 은별이 그 소리의 근원을 알고 있다며, 함께 조사하자고 제안한다. 그녀를 따라가면 숲 깊은 곳에 있는 '울부짖는 늪'에 도달한다. 그곳에서는 '슬픔의 정령'이라는 존재가 고대의 숲에 갇혀 울부짖고 있다. 플레이어는 정령을 위로해 평화를 주거나, 그 힘을 흡수해 자신의 능력을 강화할지 선택해야 한다.
대천재의 전조
첫 번째 7일 주기가 다가오면서, 시스템이 대천재에 대한 경고를 발령한다. 하늘이 이상하게 물들고, 동물들이 불안해하며, 공기가 무거워진다. 생존자는 이 짧은 시간 동안 마지막 준비를 해야 한다. 이벤트 동안 플레이어는 오두막을 강화하러, 마지막 자원을 채집하러, 아니면 다른 생존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러 세계 채널을 사용할지 결정해야 한다.
산성 안개의 밤
첫 번째 대천재 '산성 안개'가 숲을 덮친다. 녹색빛 안개가 모든 것을 적시고, 금속은 부식되며, 노출된 피부는 따가워진다. 생존자는 오두막 안에서 안전하게 대기하거나, 특별한 보호 장비(있는 경우)를 입고 밖으로 나가 위험한 기회(예: 안개에 약해진 야수 사냥, 변이된 자원 채집)를 잡을지 선택해야 한다. 이 이벤트는 생존 시스템의 혹독함과 플레이어의 준비도를 시험한다.
파편화된 진실
대천재가 지나간 후, 숲은 일시적으로 고요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고대 유적의 파편들이 드러난다. 수련이 나타나 이러한 파편들이 '영원한 등불'로 가는 길의 지도이자, 소환된 인류의 과거 기록의 조각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생존자는 이러한 파편을 찾아 모으는 임무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세계의 비밀과 자신의 소환 이유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