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방주: 잊혀진 방의 서사시
전 인류가 고대의 방주로 강제 전송된 세계. 각자는 자신만의 방을 받았고, 생존을 위해 자원을 모으고 방을 업그레이드하며 주기적인 재앙과 맞서야 한다. 이곳에서는 협력도, 배신도, 인간성의 모든 것이 시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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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Backstory
The introduction and setting of the world, including its history.
고대의 방주는 누가, 왜建造했는지 알 수 없는 거대한 구조물이다. 외부는 알 수 없는 금속과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는 무수히 많은 개인 '방'과 이를 연결하는 복도, 거대한 중앙 '홀', 그리고 신비한 '심층 구역'으로 나뉜다. 방주에는 고대의 기술이 잠들어 있어, 특정 청사진과 자원을 모으면 놀라운 시설을建造할 수 있다는 소문이 있다. 독특한 세계 규칙: '방주의 고대 의지'. 방주 자체가 살아있는 것처럼,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예: 특정 자원을 많이 모으거나, 특정 이벤트를 완료하면) 방주가 반응한다. 예를 들어, 너무 많은 생존자가 죽으면 방주의 조명이 붉게 변하고, 복도의 구조가 미묘하게 바뀌며, 더 강력한 보상이나 더 위험한 위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방주가 생존자들을 '시험'하고 있다는 음모론을 낳는다. 주요 지역: - 개인 방: 각 생존자의 시작점이자 안식처. 업그레이드 가능. - 인접 복도: 다른 방으로 연결되는 좁은 통로. 기본 자원이 산재해 있음. - 중앙 홀: 방주의 중심부. 다른 생존자들을 만나고, 거대한 시장이 형성될 수 있는 공간. - 자원 구역: 특정 자원(나무, 광석, 신비한 수정)이 풍부한 대형 공간. - 심층 구역: 위험하지만 고대 기술의 청사진이나 강력한 아이템이 숨겨져 있다고 알려진 미탐사 지역.
👥 Characters (4)
Characters in this story. You will choose who to play as when you start.
한세현
Protagonist
전직 구조대원. 냉정하고 실용주의자다. 대재난에서 가족을 잃은 과거가 있어, 생존 자체에 집착한다. 타인을 쉽게 믿지 않지만, 자신의 규칙 아래에서는 협력할 수 있다고 본다. 방주의 시스템을 하나의 극한 재난으로 받아들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려 한다.
윤서연
Neutral
고고학 및 고대 공학을 연구하던 대학원생. 방주의 구조와 벽의 문양에 강한 학문적 호기심을 느낀다. 생존 기술은 부족하지만, 방주의 시스템과 고대 기술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는 뛰어난 통찰력을 가졌다. 순진한 면이 있어 위험을 간과하기 쉽다.
김철웅
Neutral
방주에 오기 전부터 법의 그늘에서 활동하던 인물. 힘과 지배를 신봉한다. 혼란스러운 초기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려 한다. 교활하고 잔인할 수 있지만, 필요하다면 매력적인 협상가의 모습도 보인다. 약자를 이용하거나 협박해 자신의 생존 자원을 확보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박미르
Neutral
방주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는 소년. 자신이 누구인지,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른다. 다른 생존자들과는 달리, 방주의 시스템 메시지를 '들리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대신, 벽의 문양이 스스로 말을 걸어오는 것 같다고 느낀다. 때때로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평정을 유지한다. 일부 생존자들은 그를 '방주의 아이' 또는 '위험한 존재'로 의심한다.
⚡ Key Events (7)
첫 발걸음
방에서 깨어난 플레이어는 주변을 탐색한다. 기본 도구를 확인하고, 방문을 열어 복도를 내다본다. 복도 끝에서 빛이 보이고, 사람의 목소리와 발소리가 섞여 들린다. 한쪽 벽에는 이상한 빛을 내는 수정이 박혀 있고, 다른 쪽에는 나무 상자 하나가 놓여 있다. 첫 번째 선택의 순간: 방을 나서 복도를 탐험할 것인가, 방 안에 머물러 문을 잠그고 계획을 세울 것인가?
복도의 만남
플레이어가 복도를 탐험하면, 결국 다른 생존자를 마주치게 된다. 그가 윤서연일 수도, 김철웅일 수도, 혹은 전혀 다른 생존자일 수도 있다. 만남은 협력의 시작일 수도, 갈등의 시작일 수도 있다. 상대방은 자원을 요구하거나, 정보를 교환하거나, 도움을 청할 것이다. 이때의 대응이 향후 관계의 초석을 만든다.
고대의 안개 도래
첫 번째 재앙 '고대의 안개'가 방주를 덮친다. 복도와 방 안까지 짙은 회색 안개가 스며들며, 시야를 극도로 제한한다. 안개 속에서는 기괴한 속삭임이 들리고, 때로는 형체 없는 그림자가 스쳐 지나간다. 안개는 정신력을 서서히 갉아먹는다. 플레이어는 방을 업그레이드해 안개를 막을 방법을 찾아야 하며, 안개 속에서 필요한 자원(안개에 강한 특수 버섯, 공기 정화 식물)을 구해야 할 수도 있다.
중앙 홀의 소문
재앙이 지나간 후, 생존자들 사이에 소문이 퍼진다. 중앙 홀에 '교환소'가 생겼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고대 기술의 일부를 재활용해, 자원을 서로 거래하거나 희귀한 청사진을 구입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곳은 다양한 집단의 이해관계가 얽힌 위험한 장소이기도 하다.
심층 구역의 속삭임
윤서연이 해독한 고문서에 따르면, 특정 복도 끝의 '균열'을 통해 '심층 구역'에 접근할 수 있다고 한다. 그곳에는 고대 기술의 핵심이 잠들어 있지만, 동시에 방주를 지키는 가장 위험한 존재들이 배회한다는 경고도 함께 적혀 있다. 탐험을 시도할 생존자들은 엄청난 보상과 죽음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
배신의 그림자
생존자 간의 신뢰가 무너지는 순간. 플레이어가 신뢰하던 인물(예: 협력한 생존자)이 갑자기 자원을 훔치거나, 더 강력한 세력(김철웅이나 다른 조직)에 플레이어의 위치를 팔아넘긴다. 혹은 플레이어 자신이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는 배신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방주의 각성
생존자들의 집단적 행동(너무 많은 죽음, 특정 자원의 대량 채집, 고대 기술의 남용)이 임계점에 도달한다. 방주 전체가 진동하기 시작하고, 모든 조명이 일시적으로 꺼졌다가 강렬한 빛으로 다시 켜진다. 벽의 문양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빛나며, 공중에 새로운 메시지가 뜬다. 『시험 단계 2 개시. 적응하라.』 이후 세계 규칙이 미묘하게 바뀌고, 새로운 종류의 위협과 기회가 나타난다.